양궁선수 안산 "비장애인 불편함 감수하는게 당연한 세상 오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지하철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 하고 있다.안산선수(21·광주여자대학교)는 자신의SNS에 "비장애인이 불편함을 감수하는 게 당연한 세상이 오기를"라는 글과 함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50만원 후원한 사진을 게제했다.
이어 "혹시나 전장연 후원계좌 찾는 분 계실까 적어 놓는다"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후원계좌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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