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주 의미가 깊은 무형문화재 페스티벌 열어
경기도가 다가오는 18일부터 3일 동안 '2022 경기도 무형문화재 대축제'를 연다.1999년에 시작해 '천년의 인고, 인간문화재를 만나다'라는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벌써 24회를 맞았다.
경기도 무형문화재는 시흥군자봉성황제 등 전통 공연과 청화백자 등 기능 분야 종목의 예술가들이 만든 작품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개행사는 경기도의 무형문화재를 이해하고 전통의 의미를 공유하는 아주 뜻깊은 행사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