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똑바로 안 해' 강남 모 아파트 주민, 경비실 유리 부수고 위협
서울 강남에 위치한 모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경비실의 유리를 부수는 등 소동을 일으킨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13일 특수협박 등의 혐의를 한 50대 주민 A 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A 씨는 같은 날 오전 3시경 아파트 재활용장에서 가구를 꺼내어 도끼로 부수는 등 소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가 부순 가구는 3~4주간 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경비실에 찾아가 유리창을 부수고 "관리실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다."라며 경비원까지 위협했다.
30분 넘게 난동을 부렸던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오자 멈췄다.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BEST 머니이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