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나선 삼성·LG電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수상
삼성·LG전자가 '제26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연속 수상을 하며 에너지 절감 기술에 앞장섰다.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시상식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휩쓸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를 포함해 8개 제품에서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으며, 신환경경영전략을 통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탄소중립위너'상을 탔다.
LG전자는 9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LG전자의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탄소중립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했으며, 2030 탄소중립 전략은 '탄소중립위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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