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 가격, 11월 7일부터 평균 9.7% 인상.."국내 라면 사업 어려움 때문"

 농심, 팔도, 오뚜기에 이어 삼양라면까지 내달 7일부터 13개 브랜드의 제품 가격을 평균 9.7% 인상한다고 밝혔다.

 

봉지라면 기준으로 불닭볶음면은 8.7%, 삼양라면은 9.3% 올린다고 전했다.

 

불닭볶음면은 1봉지에 936원에서 1020원으로, 삼양라면은 700원에서 768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실제 판매 가격은 유통 채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앞서 삼양은 국내 주요 라면 업체들이 원부자재 가격 인상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올린 가운데 '자체적으로' 가격 인상을 서두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달 1일부터 라면 대신 사토밥, 짱구, 별뽀빠이 등 대형 과자의 편의점 가격을 15.3% 올렸다.

 

그런 삼양식품이 원부자재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국내 라면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가격 인상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문화포털

솔로지옥5 김민지·최미나수, 눈물의 오해 드디어 풀리나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쇼 '솔로지옥5'에서 한 남자를 두고 팽팽한 긴장감의 중심에 섰던 김민지와 최미나수가 스페셜 방송 '리유니언'을 통해 재회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두 사람이 오해를 푸는 듯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공개된 '리유니언' 예고 영상에는 방송 이후 다시 한자리에 모인 출연자들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푸는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김민지와 최미나수의 모습이었다. 김민지가 먼저 "연락해 줘서 고맙다"고 진심을 전하자, 최미나수가 미소로 화답하는 장면이 포착됐다.두 사람의 이러한 대화는 '솔로지옥5'의 핵심적인 갈등 서사를 떠올리게 한다. 당시 김민지는 송승일과 천국도 데이트를 다녀온 최미나수를 따로 불러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이 과정에서 최미나수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여 두 사람 사이에는 냉랭한 기류가 흘렀다.이 사건은 한 남자를 향한 두 여성의 솔직하고 격렬한 감정 충돌로, 프로그램 후반부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였다. 방송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되었을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컸던 만큼, 이번 재회를 통해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솔로지옥5' 종영 후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김민지는 "방송을 보며 많이 반성했다"며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전했고, 최미나수는 "함께한 모든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짧은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유니언'은 '솔로지옥'이라는 뜨거운 섬에서 미처 다 풀지 못했던 두 사람의 감정 실타래가 어떻게 풀렸을지, 그리고 카메라 뒤에 숨겨져 있던 다른 출연자들의 진짜 이야기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