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 홀로 서게 된 정명석...변호인단 퇴장

 여성 신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을 변호해 온 법무법인 광장이 변호인단을 사임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사임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에게 배신당한 자들' 공개 이후 정명석을 향한 원망이 커졌고 그의 변호인단 역시 불똥이 튄 상태이다.

 

현재까지 4명의 변호사가 사임을 위한 자료를 법원에 건네었고, 나머지 2명의 변호사도 마찬가지로 오는 21일 정명석의 재판 전에 사임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한편 정명석은 성폭행, 상해 등의 혐의로 10년을 복역한 뒤 2018년 출소해 성폭행 혐의를 추가로 받고 있다.

 

문화포털

K-컬처, 민화와 판화로 세계 진출

 에드워드 손 팀 스피릿 그룹 대표는 한국 전통 예술품, 특히 민화와 판화를 K-컬처의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LA에서 52년째 활동하며 한국의 전통 예술품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손 대표는 한국 예술품이 중국산 제품에 밀려 판매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며,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알리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한국 민화 속 호랑이와 같은 상징적인 작품들이 외국인들에게도 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 손 대표는 한국의 전통 예술품이 미국 내에서 충분히 자리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믿으며, 이를 위한 체계적인 수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K-컬처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한국 전통 예술품은 상품화 단계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손 대표는 한국 예술가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케팅과 유통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그는 한국 예술품의 수출 전략으로 '리치 아웃'(reach out) 방식을 제안한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한국 예술품을 소개할 계획이다.손 대표는 미국의 호텔과 공공도서관을 한국 예술품 전시의 유망한 장소로 꼽았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한국 예술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면 효과적인 홍보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판매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그의 목표는 한국 전통 예술품이 K-팝과 K-드라마의 열풍을 이어가는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의 문화가 더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