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혜 안아주고 싶은 마음 '포옹' 첫 개인전

이날 정은혜는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 '캐리커처 그리는 작가 정은혜' 영옥(한지민 분)의 쌍둥이 동생 영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제 전시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따뜻함과 사랑, 우정으로 사람들을 안아주고 싶은 마음으로 작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정은혜의 작품 6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아 그녀의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전시 제목인 '포옹'인 것처럼 서로를 포옹을 포착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향수 녹이는 외국인 모델'(2013), '너의 얼굴 은혜'(2019), '엄마 미래 현실'(2018)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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