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 '정산금 미지급·신뢰 관계 파탄' 등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 통보
그룹 인피니트 성종이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16일 성종은 "전속계약금, 정산금 미지급 등으로 신뢰관계 파탄에 이르러 지난해 말 소속사 SPK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성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관계자는 "내용증명을 수차례 보냈으며, 계약 후 인적 물적 지원, 활동 정산금도 지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종은 SPK 대표가 무응답으로 일관할 경우 소송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종은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2011년 인피니트로 데뷔해 '내꺼하자', '추격자' 등의 히트곡을 내었으며, 2022년 9월 SP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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