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쟈니·해찬 성매매·마약 루머에... SM, '법적 조치' 강조
SM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아티스트와 관련하여 최근 제기된 루머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해당 루머는 NCT(엔시티) 멤버인 쟈니와 해찬, 그리고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일본에서 성매매와 마약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내용으로, SM은 이와 관련해 "현재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성매매 및 마약 소문은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적인 행위"라고 밝혔다.
이에 추가로 SM은 "NCT를 포함한 김희철 등의 아티스트들을 향한 이러한 비방과 루머는 계속되고 있다"며 "우리는 이미 이와 관련된 다수의 게시물에 대한 자료를 수집했고, 이러한 범죄적 행위를 무시하지 않고 국적과 상관없이 관련 행위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머가 퍼져나가기 전에 김희철은 직접 그것을 부인하기도 했다. 그는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의 메시지에 "나도 지금 그걸 보고 있어. 인스타로 사고 칠까 봐 회사에 얘기 중"이라며 "우리 회사 후배들이랑 밖에서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다"고 못을 박았다.
한편, 해당 루머가 퍼져나가면서 SM 주가는 급락했다. 전일 대비 8.1% 하락하여 8만 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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