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여성이 쓰레기통에 던진.. '아기' 5시간만에 구조

이후 주변을 행인 3명이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검은 봉지에서 아이를 구조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쇼핑몰 대형 쓰레기통 인근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니콜 아빌라(18)를 체포했다.
아빌라는 출산 전날인 지난 6일까지 자신이 임신한 상황을 몰랐으며, 수사 과정에서 아빌라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결찰살인미수와 갓난아이 유기 혐의로 기소했다.
다섯 시간 만에 구조된 아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건강에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현재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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