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복지 확대로 공식적인 소득분배 지표는 개선됐지만, 국민 대다수가 느끼는 불평등의 골은 오히려 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사회가 불평등하다고 느끼는 주관적 인식 점수는 꾸준히 상승해 왔으며, 소득 격차가 크다고 여기는 국민의 비율은 90%를 넘어섰다. 이는 통계적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의 큰 잔치,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가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 콘서트홀을 가득 채운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19개 국공립 교향악단과 해외 오케스트라 1곳이 참여해 20일간 다채로운 교향악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1989년 시작된 이래 국내 최대 규모와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