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자신을 꾸짖었던 교사에게 앙심을 품고 흉기를 휘두른 10대 고등학생이 형사처벌 대신 소년보호 절차를 받게 됐다. 법원은 범행의 중대성을 인정하면서도 피고인이 미성년자인 점과 정신상태, 피해자와의 합의 등을 고려해 사건을 가정법원 소년부로 넘겼다.대전지법 논산지원 형사합의1부는 7일 살인미수 혐의로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최고 등급인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된 뒤 첫 영화제를 열고 열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막식을 열었다. 행사장에는 국내외 영화 팬들이 일찍부터 모여 영화제 개막을 기다렸다. 관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