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을 넘어 드라마로 메가 히트를 기록 중인 <참교육> 속 가상 기관 '교권보호국'이 현실 교육 행정의 모델로 화려하게 등판하고 있다. 극 중 나화진 감독관이 무너진 학교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행사하던 강력한 권한이 실제 교육 현장의 시스템으로 이식되는 양상이다. 전국 시도교육청은 드라마 속 설정처럼
부산 망미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F1963의 야외 정원이 황금빛 광채로 물들었다. 수면 위에 떠오른 듯한 거대한 유리 연꽃 조각이 관람객들을 반기며 전시장 내부로 안내한다.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인전 '사랑 안의 미로'가 28일 그 화려한 막을 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