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뉴스레터, 유튜브, 원고 집필 등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저녁 6시 이후엔 일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는 인물이 있다. 일본의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가바사와 시온의 이야기다. 그의 압도적인 생산성의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인풋(Input)'보다 '아웃풋(Output)'에 집중하는 것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기념해 소나무 그림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소나무, 늘 푸르른' 전은 시대를 초월해 굳건한 생명력의 상징이었던 소나무가 예술가들의 손끝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재해석되었는지 그 장대한 흐름을 좇는다.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