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물다 외해로 이동했던 상어 ‘부캉이’가 다시 수로 안쪽으로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이 세 번째 외해 유도 작업을 통해 부캉이를 수로 밖으로 내보냈지만, 재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차단 시설을 통과한 것이다. 부캉이가 바다로 완전히 이동하지 않고 수로 주변을 맴돌면서 추가
국립중앙박물관의 변화를 이끌어온 유홍준 관장이 취임 약 1년 3개월 만에 사퇴하면서 박물관 개혁 과제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입장료 유료화와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전시 공간 확대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해 온 유 관장이 물러나면서 박물관계에서는 개혁 동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