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교통약자석을 둘러싸고 승객 간 몸싸움이 벌어진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노인 승객이 교통약자석에 앉아 있던 젊은 여성에게 자리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실랑이가 격해졌고, 양측 모두 물리적 행동을 보인 장면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의견도 갈리고 있다.16일 각종 사회관계망서
장애인들이 한 무대에 모여 사회의 편견과 제도적 장벽을 향해 목소리를 내는 연극이 서울에서 관객을 만난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연극 ‘크립스(Creeps)’를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장애인의 삶을 둘러싼 사회적 시선과 제도적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작품이다.‘크립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