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수의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본 발언에 지역 여성·인권단체들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들은 해당 발언이 단순한 개인의 말실수가 아니라,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책 기저에 깔린 여성 비하적 시각과 구조적 차별을 드러낸 심각한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논란의 발언은 인구 위기 대책을 논하는 공식 석상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국 미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특별전이 일본 도쿄에서 막을 올렸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도쿄국립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양국이 소장한 우리 문화유산을 한자리에 모아 한국 미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조명한다.이번 전시의 백미는 단연 고려시대에 제작된 두 점의 '오백나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