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해수욕장 주변 상업 시설에 수영복 차림으로 출입하는 행위를 두고 시민들 사이에서 날 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플랫폼에는 부산 해운대의 한 카페에서 비키니 복장 때문에 입장을 제지당했다는 사연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성자는 비치타월을 걸쳤
개인주의가 보편화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고립이 아닌 자발적 고독과 연대의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가 강원 춘천에서 열리고 있다. 춘천미술협회가 기획한 ‘川 + 1.5가구 : 각자 산다, 같이 흐른다’ 전시는 혼자만의 삶을 영위하면서도 세상과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하는 현대인의 이중적인 욕망을 예술적 시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