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경북 경주와 부산 해운대를 '글로벌 관광특구'로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문체부는 수도권과 제주를 제외한 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9일 오후 최종 보고서 수용을 끝으로 이번 회의의 모든 공식 일정이 종료되었다고 발표했다. 한국이 세계유산 협약에 서명한 지 38년 만에 처음으로 안방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