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여름 충청권 전역에서 열리는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가 개최 시기를 둘러싼 폭염 리스크로 인해 비상등이 켜졌다. 대회가 연중 기온이 가장 높은 8월 1일부터 12일 사이에 편성되면서, 자칫 과거 새만금 잼버리 당시 겪었던 온열질환자 속출과 운영 파행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현대 사회의 차가운 단절 속에서 타인이 건넨 사소한 친절이 어떻게 한 인간의 내면을 풍요롭게 가꾸는지 탐구하는 전시가 마련됐다. 갤러리 전은 올해의 유망 신진작가로 낙점된 이브(EVE)를 초청해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다(I am what I eat)'라는 역설적인 제목의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