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안전과 질서를 수호해야 할 현직 경찰관이 남성 전용 사우나에서 집단으로 음란행위를 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단속 과정에서 해당 경찰관은 도주까지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서울 금천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인천경찰청 소속 50대 경찰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비극적 역사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한 '안네의 일기'가 창작 발레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초연에서 호평받았던 발레 '안네 프랑크'가 오는 4월 4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재공연을 확정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한 소녀의 기록이 몸의 언어를 통해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 것이다.작품은 안네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