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발생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장 모 씨가 사이코패스 판정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경찰청은 최근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장 씨의 심리 상태를 정밀 분석한 결과,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진단하는 점수가 기준치인 25점을 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장 씨의 충동성과 공감 능력,
죽은 이의 영혼을 달래는 엄숙한 의식인 '씻김굿'이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지난 9일 수원 정조테마공연장에서 막을 올린 국립남도국악원의 창작 국악극 '무당호랑이 쿵이'는 전통 예술의 현대적 변용이 어디까지 가능한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무대였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