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 김종인 "김건희 7시간 통화..여론을 잘못 저질렀다"
오늘(21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KBS 라디오에서 김건희 씨의 '정권 잡으면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과연 저런 언행을 하시는 분이 사실 대통령의 부인으로 적합하겠느냐는 이런 여론을 만드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지적했습니다.김건희씨가 통화에서 김 전 위원장의 선대위 합류를 두고 “먹을 거 있는 잔치판에 오는 거지”라고 말한 것에 대해 “뭐 넋두리 비슷하게 한 얘기같이 느껴졌다”라고 얼버무렸습니다.
김건희씨의 이 발언이 윤 후보의 생각일 수 있다는 관측에는 "공정과 정의를 앞세우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겠나"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선대위 복귀에 대해서는 '일단 한 번 나온 이상 다시 돌아가거나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