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김현호 4쿼터 초반 '발목 부상'..향후 시즌 복귀가 어둡다
김현호는 4쿼터 초반 갑자기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에서 물러났고 이후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원주DB와 울산현대모비스의 2021-2022 KGC인삼기업 정관장 프로농구 5차전이 열렸다.
DB 김현호가 오른쪽 발목 부상입었다.
7일 정밀 검사를 받은 김현호는 발목 바깥쪽의 인대가 손상되었습니다. 정규시즌 복귀는 거의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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