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4명과 호수공원서 놀던 중학생, 물에 빠져 익사
19일 새벽 서울 양천구에서 중학생이 얼어붙은 호수 위를 걷다가 물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19일 새벽 중학생 A군이 친구 4명과 얼어붙은 호수 위를 걷다가 얼음이 부서져 약 2m 깊이의 물속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았다.
조사 결과, A군은 친구 4명과 함께 얼어붙은 호수 위를 걷고 있다가 얼음 조각이 깨져 물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A군 친구가 A군을 구하려물에 뛰어들었지만 구출하지 못했다고 했다.
신고를 받고 구급차가 출동했지만 밤인데다 모래와 먼지로 시야 확보가 어려웠다. A군은 2시간 뒤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면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