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이승우, 판정불만에 SNS올려..250만원 낸다

이승우는 2월 19일 하나원 QK리그 1 2022 1라운드 전북현대와 경기 37분 홍정호와 드리블을 하다가 넘어졌다. 

 

이승우는 페널티킥을 주심에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다음날 자신의 SNS에 문제가 된 사진과 함께 회의적인 이모티콘을 게시했다.

 

이에 대한프로축구연맹은 3월 2일 위원회를 열고 이승우에게 제재금 250만원을 부과했다.

 

위원회는 "K리그 상벌규정에서 금지하는 판정에 대한 부정적인 글이다"라고 설명했다.

 

문화포털

부상 또 부상…'슈퍼 유틸리티'의 험난한 메이저리그 도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대형 계약을 맺으며 기대를 모았던 송성문이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모습을 드러냈지만, 결국 개막 로스터 합류에는 실패했다. 연이은 부상으로 발목이 잡힌 그는 당분간 마이너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조율하며 빅리그 데뷔를 준비하게 됐다.송성문은 24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18일 만의 복귀전을 치렀다. 4회 대수비로 경기에 나선 그는 두 타석에 들어서 삼진과 볼넷을 각각 하나씩 기록했다. 3루까지 진루하며 득점 기회를 엿보기도 했으나, 홈을 밟지는 못했다.올 시즌 그의 출발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 1월 개인 훈련 중 옆구리 부상을 당하며 재활에 매달렸고, 스프링캠프에 정상 합류하며 우려를 씻어내는 듯했다. 하지만 시범경기가 한창이던 6일, 같은 부위가 재발하면서 다시 전력에서 이탈해야 했다. 결국 그의 시범경기 성적은 8경기 타율 0.235, 1홈런으로 마감됐다.샌디에이고 구단은 송성문 없이 2026시즌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크레이그 스태먼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송성문이 충분한 경기 수를 소화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그가 부상자 명단(IL)에서 시즌을 시작한 뒤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공식화했다.구단은 송성문에게 '슈퍼 유틸리티' 역할을 기대하며 4년간 1500만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했다. KBO리그에서 주로 2루와 3루를 맡았던 그에게 유격수와 외야 수비까지 맡기며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었다. 부상으로 인해 이 계획은 잠시 미뤄지게 됐다.송성문은 개막전까지는 팀과 동행하지만, 이후 트리플A로 이동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미국 현지에서는 그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완전히 회복한 뒤, 다음 달 중순쯤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