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운영중인 골프장서 경찰간부에 부정 예약 특혜 의혹
경기도 용인과 충청남도 아산에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경찰은 최근 경찰간부들이 부정예약 특혜를 누린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청이 감찰에 나섰다.해당 골프장의 가격은 시중에 파는 골프장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지역주민을 비롯한 일반인도 예약이 가능하다.
일부 고위 경찰간부들이 경찰 골프장에서 예약 특혜를 누린다는 의혹에 수사하고 있다고 3일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일부 고위 경찰관들이 실제로 충남 아산의 폴리스 골프장을 이례적으로 이용했는지 여부와 상습 예약 시스템 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것으로 예상된다.
A경찰서장을 비롯한 일부 고위 경찰관들이 예약 경쟁 추첨에 당첨되지 않았음에도 경찰 골프장을 여러 차례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