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집무실 후보지 용산 국방부 광화문 외교부 찾아
19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청와대 이전 후보인 용산 국방부와 광화문 외교부를 방문했다.오전 윤 당선인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와 함께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를 찾았다.
대통령 집무실 후보는 용산 국방부 건물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국방부는 외교부와 달리 주변에 고층건물이나 대형 지하주차장이 없고 외부와 차단되어 있어 보안과 안전이 용이 하지만, 외교부 사옥의 경우 '광화문 청사'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지만 보안과 안전 면에서 취약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대통령의 집무실이 국방부에 있는 경우에는 '군사시설 내 대통령의 집'을 설치한다.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광화문 대통령의 목표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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