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트브에 "욱일기..오랜된 문화일 뿐" 동영상 게시에 '논란'
2021년 10월 유튜브에 일본 외무성은 '일본의 오랜 문화로서의 욱일기'라는 영상을 게시했다.이 영상에서는 "욱일기는 마치 태양의 깃발처럼 태양을 상징한다"며 "수백년 동안 사람들의 삶에서 널리 사용되었다"고 자막을 올렸다.
이어 "수백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전통 문화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계승되며, 스포츠 응원에서는 의욕을 북돋우며 승리를 기원한다. 해상자위대의 자위대 항공기로도 활용되며 여러 차례 인양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욱일기 패턴은 일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사용된 청사등의 상징을 예로 들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받아 들여 널리 사용하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것을 올렸다.
이에 27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 정부는 1870년 일본 육군 깃발과 1889년 일본 해군 깃발에 사용된 욱일기의 디자인이 '전통적인 패턴'이라고 강조하지만 욱일기가 제국주의 전범기라는 사실은 은폐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유튜브 코리아에 해당 영상의 광고 금지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 시정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