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새벽배송 서비스 중단.. 바로배송에 집중할 것

2020년 5월 롯데온은 서울, 부산 등 수도권 전문센터가 있는 일부 지역에 새벽배송 서비스가 도입됐다.

 

11일 롯데온은 롯데마트 홈페이지를 통해 "18일부터 새벽배송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새벽배송 보냉백은 반품 없이 사용 가능하며 보냉백 보증금을 결제한 경우에는 전액 환불한다.

 

롯데슈퍼도 새벽배송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롯데는 새벽배송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한다.

 

로데온은 대신 바로배송에 집중할 것이라 발표했다.

 

바로배송은 온라인 주문 상품을 롯데마트에서 가까운 지역까지 2시간 이내에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문화포털

北 김여정 李 칭찬에 진종오 "좋은가?" 일침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쇼 정치'가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화려한 정치적 행보 뒤에 사법 체계를 무너뜨리려는 진짜 의도가 숨어있다는 것이다.진 의원은 이번 국정조사가 결국 '대북송금' 사건의 공소를 취소하기 위한 계획의 일부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검을 통해 당시 수사를 맡았던 박상용 검사를 압박하고, 여론을 선동해 이재명 대통령의 혐의를 벗기 위한 명분을 쌓을 것이라고 예측했다.이러한 과정이 성공한다면, 이재명 대통령만이 법 위에 군림하는 '군왕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진 의원은 경고했다. 사법 시스템이 특정인을 위해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진 의원의 비판은 외교 분야로도 이어졌다. 그는 현 정부의 외교를 '굴욕적'이라고 평가하며, 천안함 유족에게는 거친 발언을 하면서도 북한의 무인기 도발에 대해서는 사과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했다.특히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유감 표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을 두고, 진 의원은 "김여정한테 칭찬을 들으니 좋은가"라고 반문했다. 북한의 칭찬 직후 이어진 탄도미사일 발사를 언급하며, 그 위협이 우리에게 향할 때도 같은 태도를 보일 것인지 물었다.진 의원은 "설마 하는 순간 대한민국은 이미 무너지고 있다"며, 현재의 상황을 심각한 위기로 규정했다. 그는 국민이 직접 나서 폭주하는 권력을 견제하고 막아야 한다고 호소하며 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