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소규모 원자력발전소 SMR 개발 추진할 것"
오늘(12일) 인수위원회는 '실현 가능한 탄소 중립 정책'에서는 "탄소 중립 에너지 기술 로드맵에 SMR을 통합하여 녹색 기술의 선구적인 개발을 위한 R&D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탄소 중립 엔진을 만들 것"이라 전했다.SMR은 출력이 300메가와트(MWe) 이하인 소규모 원자력 발전소이다.
대형 원전은 일반적으로 원자로, 냉각수펌프, 증기발생기, 압력장치 등의 별도의 노심장치로 구성되는 반면, SMR에서는 이러한 장치들이 단일 컨테이너에 원시 데이터 유닛 형태로 되어 있어 비용이 낮고 공사기간이 짧다
또한 피동형 설계방식으로 사고 시에도 별도의 작업자 조작 없이 안전성을 유지한다.
이에 세계적으로 SMR의 원자력 발전소를 생산설계에 집중하고 있으며
한국은 미국 뉴스케일과 함께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두산에너지와 시장 진출을 노리는 SK그룹도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