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규모 미성년자 파티에서 '50여발의 총성'
현지시간 17일 0시 30분쯤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있는 에어비앤비 임대 숙소에서 대규모 파티를 하던 중 총격이 발생했다.사건으로 인해 2명이 사망했고, 11명이 다쳤다.
사건 당시 파티에 200명 이상이 있었고 그들 중 다수가 미성년자였다.
현지경찰은 "내부에서 약 50발의 총알이 발사되었고, 일부 참석자들은 창문에서 뛰어내리면서 뼈가 부러지고 찰과상을 입는 등 부상을 입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관련 범죄 현장 8곳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활절을 맞아 미국에서는 총기 사고가 계속 됐다.
지난 16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센터의 한 쇼핑센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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