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시지가 8%이상 인상!


  

 

인천시는 22년 1월 1일 까지 조사된 육십여만 필지의 개별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인천시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8.44%로 전년도(8.45%)보다 0.01%p 하락했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같이 부평구 문화의거리 부평동 199-45(금강제화빌딩) 1490만원/㎡, 아파트 369만원/㎡이다. 연수구 송도동 9-6(웰카운티 송도3단지) m2입니다.

 

 

 

고시된 개별지가는 건강보험료 산정 등 복지행정, 재산세 등 조세부담금 부과기준, 불법건축물 의무납부금 산정 등 61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시세공보' 홈페이지와 군·구 개별공시지가담당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를 5월 30일까지 군·구청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으로 보내면 30일 이내에 군·구에서 다시 조사한다.

 

문화포털

강풍 동반한 비, 전국을 강타한다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한반도로 접근하면서 9일부터 전국에 걸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9일 새벽 전라권과 제주에서 시작되어 오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10일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비는 저기압에 동반된 다량의 수증기가 남쪽에서 강하게 유입되면서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지형과 부딪히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9일 오전부터 시간당 30~5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도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10일까지 예상되는 총 강수량은 제주도(북부 제외)에 50~150mm, 특히 산지에는 2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광주·전남과 부산·경남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도 50~100mm의 많은 비가 예상되며, 수도권을 포함한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20~80mm의 비가 내리겠다.강한 바람도 동반된다. 9일 오전부터 서해안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남해안과 경남해안에도 순간풍속 시속 70km(산지 90k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으니,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흐린 날씨의 영향으로 다소 쌀쌀하게 느껴지겠다. 하지만 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맑은 날씨를 되찾고, 낮 기온이 평년보다 3도 이상 오르면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