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최고 대전료, 강남 아파트 살수 있다" 사실은?

지난8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추성훈은 "대전료 중 최고 금액이 얼마냐"라는 질문에

 

"강남아파트 살 수 있을 정도"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훈련을 너무 열심히 해서 그만큼의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관계자는 "추성훈의 대전료는 3억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며 "스폰서나 상여금 외에 순수 대전료로 강남아파트는 무리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지난 2020년 미국 USA투데이가 공개한 UFC 누적 소득 추정액에 따르면 추성훈은 2009~2015년 UFC 시절에는 7경기를 치르는 대가로 약 60만 달러(약 7억6000만원)를 받은 것으로 한 경기당 약 1억원은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UFC 톱스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대전료는 30~40억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포털

우승후보 김혜정-공희용, 새해 첫 대회서 '이변'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김혜정-공희용 조가 새해 첫 대회에서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하며 조기에 짐을 쌌다. 두 사람은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오픈 16강전에서 세계랭킹 28위인 일본의 오사와 가호-마이 다나베 조에 세트 스코어 1-2로 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세계랭킹 3위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이들의 탈락은 충격으로 다가온다. 김혜정-공희용 조는 지난 시즌 4개의 우승 트로피와 3번의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뽐냈기에,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일본 조를 상대로 무난한 승리가 점쳐졌다.경기는 첫 세트부터 팽팽한 접전의 연속이었다. 김혜정-공희용 조는 경기 중반 17-12까지 앞서나가며 손쉬운 승리를 예고하는 듯했다. 하지만 막판 집중력이 흔들리며 연속 실점을 허용했고, 결국 듀스 승부 끝에 21-23으로 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전열을 가다듬은 김혜정-공희용 조는 2세트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세트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상대를 몰아붙인 끝에 21-17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2강전에서 보여줬던 안정적인 경기력이 살아나는 듯 보였다.하지만 마지막 3세트에서 다시 흐름을 내주고 말았다. 경기 초반 나온 아쉬운 실수들이 뼈아팠고, 이는 점수 차로 이어졌다. 경기 막판 끈질긴 추격전을 펼쳤지만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고, 결국 19-21로 무릎을 꿇었다.이로써 지난 시즌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던 김혜정-공희용 조는 2026년 첫 국제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 여정을 16강에서 마무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