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연기.. 2023년으로 연기되나?

오늘(12일) 인도 현지언론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연기는 중국의 예상보다 더 심각한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한 것"이라 전했다.

 

이어 익명의 중국 외교부 관계자는 "(코로나)쓰나미에 직면해 생각보다 훨씬 빨리 퍼진다"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연기 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하계 아시안게임은 482개 종목 경기로 구성 되어 하계올림픽(339개 종목 경기)보다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현지언론은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보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2023년 9월"이라 전망했다.

 


 

 

문화포털

악뮤, 12년 동행 끝에 홀로서기를 택한 이유 밝혀

 듀오 악뮤가 12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을 설립한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이들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하여, 팬들이 궁금해하던 홀로서기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독립의 가장 큰 이유는 멤버 이찬혁의 뚜렷해진 음악적 정체성이었다. 그는 프로듀서로서 활동 영역이 넓어지면서 자신만의 색깔이 더욱 확고해졌고, 이로 인해 자신이 추구하는 세밀한 음악적 방향과 대형 기획사인 YG가 나아가는 방향 사이에 자연스러운 간극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 과정은 결코 갈등이나 불화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했다. 이찬혁은 오히려 YG 측에서 '이제 악뮤는 스스로의 힘으로도 충분히 잘 해나갈 것'이라며 앞날을 응원해주었다고 전했다. 이는 일부에서 제기할 수 있는 '배신'과는 정반대의, 서로의 미래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졸업'에 가까운 이별이었음을 강조했다.악뮤는 YG와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하며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왔다. 이들은 대형 기획사의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데뷔부터 함께한 YG에 대한 깊은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이번 독립은 그동안의 배움을 토대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탐구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YG와의 동행을 마친 악뮤는 지난해 12월 '영감의 샘터'라는 이름의 독립 레이블을 설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들은 자신들의 창작적 영감을 자유롭게 펼쳐 보일 수 있는 새로운 터전을 마련했으며, 최근 정규 4집 앨범을 발표하며 독립 이후의 첫 음악적 결과물을 선보였다.12년의 긴 시간 동안 함께했던 대형 기획사의 품을 떠나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회사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악뮤의 행보는, 자신들의 음악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에서 비롯된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