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연기.. 2023년으로 연기되나?

오늘(12일) 인도 현지언론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연기는 중국의 예상보다 더 심각한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한 것"이라 전했다.

 

이어 익명의 중국 외교부 관계자는 "(코로나)쓰나미에 직면해 생각보다 훨씬 빨리 퍼진다"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연기 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하계 아시안게임은 482개 종목 경기로 구성 되어 하계올림픽(339개 종목 경기)보다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현지언론은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보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2023년 9월"이라 전망했다.

 


 

 

문화포털

한 알에 8천 원? 보석처럼 검붉은 '블랙 펄 딸기' 등장

 독특한 검붉은 빛깔을 자랑하는 중국산 신품종 '블랙 펄 딸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존 딸기와는 확연히 다른 색감과 뛰어난 당도로, 미식가들과 새로운 품종에 관심이 많은 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주로 중국 항저우와 칭다오 지역에서 재배되는 이 딸기는 이름처럼 검은 진주를 연상시키는 짙은 색상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각적인 신선함뿐만 아니라, 일반 딸기보다 훨씬 높은 당도를 지녀 맛에서도 차별점을 보인다.블랙 펄 딸기의 검붉은 색은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 덕분이다. 중국 농업대학의 리빙빙 교수에 따르면, 이 딸기에는 블루베리나 검은콩 등에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다.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우리 몸의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노화와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뛰어나 건강에 유익한 과일로 평가받는다.하지만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블랙 펄 딸기를 맛보기는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다. 일반 품종에 비해 재배 조건이 까다롭고 수확량이 현저히 적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한 알에 8천 원, 한 팩에는 최대 6만 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이처럼 희소성과 높은 가격 때문에 블랙 펄 딸기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대중적인 품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배 기술을 확보하여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