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 테슬라에 불길 치솟아.. 물웅덩이에 '풍덩'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교통사고로 폐차장으로 옮겨진 테슬라 자동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화재를 일으켰다. 소방관이 아무리 물을 뿌려도 배터리 칸에서 불이 다시 살아나,
배터리 자체가 물에 잠길 수 있도록 땅을 파 17,000 리터의 물웅덩이를 만들었고
트랙터로 차를 물웅덩이에 넣어 진화에 성공했다.
하지만, 17,000 리터 물을 일반 내연자동차 화재의 진압하는 데 100배이며,
건물 화재를 진압하는 데 사용되는 양과 동일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미 소방당국에 따르면, "테스라 모델S 세단의 배터리에 불이 났을 경우,
배터리에 직접 물을 분사해 화재를 진압하는 데 24시간이 소요되며 1만1000~3만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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