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라방도중 둘째 출산 신호와....
양미라(41)씨가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그녀는 2일 매체를 통해 "갑작스런 출산에 놀라셨나요? 어제 아침에 출산을 한 것이 사실이다. 진통인지도 모르고 라방을 했다. 우리가 나눈 대화가 너무 웃겨서 저장도 해뒀다”며 전했다.
그녀는 “의외로 오빠가 전화를 바로 받았다. 아침에 강원도에서 바로 출발했다. 그리고 첫째 서호보다 수월하게 둘때를 출산했다"며 밝혔다. 그리고 "머리숱과 모양이 서호랑 똑같아 병원에 있는 모두가 놀랐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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