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환수 문화재 고궁박물관에서 관람.. "열성어필 포함 40여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과 국외문화재재단은 7월 7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을 개최한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회수된 문화재 40여 점을 선보인다.

 

신재근 학예연구사는 “해외 문화재가 어떻게 국외로 반출됐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법적인 방법으로 문화재가 유출된 경우 불법성을 확인하고 복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국내외에서 다방면으로 인정받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문화포털

한 알에 8천 원? 보석처럼 검붉은 '블랙 펄 딸기' 등장

 독특한 검붉은 빛깔을 자랑하는 중국산 신품종 '블랙 펄 딸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존 딸기와는 확연히 다른 색감과 뛰어난 당도로, 미식가들과 새로운 품종에 관심이 많은 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주로 중국 항저우와 칭다오 지역에서 재배되는 이 딸기는 이름처럼 검은 진주를 연상시키는 짙은 색상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각적인 신선함뿐만 아니라, 일반 딸기보다 훨씬 높은 당도를 지녀 맛에서도 차별점을 보인다.블랙 펄 딸기의 검붉은 색은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 덕분이다. 중국 농업대학의 리빙빙 교수에 따르면, 이 딸기에는 블루베리나 검은콩 등에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다.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우리 몸의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노화와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뛰어나 건강에 유익한 과일로 평가받는다.하지만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블랙 펄 딸기를 맛보기는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다. 일반 품종에 비해 재배 조건이 까다롭고 수확량이 현저히 적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한 알에 8천 원, 한 팩에는 최대 6만 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이처럼 희소성과 높은 가격 때문에 블랙 펄 딸기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대중적인 품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배 기술을 확보하여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