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환수 문화재 고궁박물관에서 관람.. "열성어필 포함 40여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과 국외문화재재단은 7월 7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을 개최한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회수된 문화재 40여 점을 선보인다.

 

신재근 학예연구사는 “해외 문화재가 어떻게 국외로 반출됐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법적인 방법으로 문화재가 유출된 경우 불법성을 확인하고 복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국내외에서 다방면으로 인정받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문화포털

'넥스트 온 넷플릭스' 안성재, '흑백요리사3' 기대 드러내

 넷플릭스의 간판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 시즌은 기존의 개인전 방식에서 벗어나 레스토랑의 명예를 건 팀 대항전으로 포맷을 전면 개편, 새로운 차원의 재미를 예고했다.21일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3가 올 4분기 공개된다는 사실이 공식 발표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프로그램의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는 새 시즌에 대한 깊은 기대감을 드러내며 프로그램의 성공이 외식업계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안 셰프는 "'흑백요리사'를 통해 숨겨진 실력파 요리사들이 재조명되고, 시청자들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찾아 식당을 방문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외식업 종사자로서 매우 감사한 일"이라고 프로그램의 인기를 평가했다.'흑백요리사'는 화려한 경력의 스타 셰프 '백수저'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실력자 '흑수저'의 대결이라는 신선한 콘셉트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2024년 시즌1은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후속 시즌2 역시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글로벌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했다.새롭게 시작될 시즌3는 한 식당에서 손발을 맞춘 4명의 요리사가 한 팀을 이뤄 경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의 기량을 넘어 팀의 호흡과 전략, 레스토랑의 철학까지 엿볼 수 있는 한층 더 깊이 있는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안성재 셰프는 "시즌3 참가자 모집 공고 이후 수많은 요리사 팀이 지원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하며 "심사위원인 내가 가장 기대하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해, 새로운 시즌이 보여줄 요리사들의 열정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