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환수 문화재 고궁박물관에서 관람.. "열성어필 포함 40여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과 국외문화재재단은 7월 7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을 개최한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회수된 문화재 40여 점을 선보인다.

 

신재근 학예연구사는 “해외 문화재가 어떻게 국외로 반출됐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법적인 방법으로 문화재가 유출된 경우 불법성을 확인하고 복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국내외에서 다방면으로 인정받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문화포털

국민의힘-개혁신당 깜짝 동맹 손 잡았다!

 정치적 노선을 달리하던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특정 의혹 규명을 위한 공동 전선 구축에 전격 합의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거대 야당에 맞서 보수 야권이 공조 체제를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양당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한 특검은 총 세 가지다. 첫째, 더불어민주당 일부 인사가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는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다. 둘째, 정치권에 흘러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통일교 자금 지원 논란'의 진실을 규명하는 특검이다. 마지막으로,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관련 사건의 항소를 포기한 경위를 파헤치는 진상조사 역시 포함됐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이번만큼은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겠다는 결기를 가지고 이 자리에 모였다"며 특검 관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대장동 항소 포기, 통일교 특검, 공천 뇌물 특검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이번 연대가 단순한 정치적 구호에 그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이준석 대표 역시 이번 공조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그는 "개혁신당은 국민의힘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창당했지만, 정치와 사법 제도를 망가뜨리는 거악 앞에서는 공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화천대유의 거액 자금, 공천 헌금, 통일교 자금 모두 권력의 방패 뒤에 숨어 국민만 바보가 됐다"며 "지금은 부패한 권력을 지적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두 대표는 이날 회동에 불참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특검 논의에 동참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장 대표는 "조 대표가 함께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면서 "야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라며 조국혁신당의 동참을 우회적으로 압박했다.이 대표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김병기·강선우 의원 관련 의혹 특검', '제3자 추천 방식의 통일교 특검', '대장동 검찰 항소 포기 경위 규명' 등 세 가지를 명시하며, 이 사안들을 양당이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