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언 '장인' 노 전대통령 옛 지역구 종로서 지역위원장직 신청
7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장인 옛 지역구인 서울 종로에서 지역위원장직을 신청한걸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위원회는 253명의 지역위원장을 대상으로 전국 공개캠페인을 벌여 이달 중순 결과를 발표한다.
현재 종로는 감사원장을 지낸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의 지역구다.
만약 곽 변호사가 지역위원장에 뽑히면 돌아오는 22대 총선에서 최 의원과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곽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장인정신을 계승하고자 신청했다”고 말했다.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BEST 머니이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