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마켓, 오는 9월 서울서 개최

KIAF Seoul, Freeze Seoul, KIAF Plus 등 총 350개의 갤러리가 모일 예정이다.
특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IAF 서울과 프리즈 서울은 티켓 한 장으로 두 행사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프리즈 서울은 KIAF와 공동으로 아시아 시장에 최초로 진출하는 첫 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화랑협회 황달성 회장은 “올해부터 5년간 프리즈 서울 공동 개최를 통해 KIAF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 아시아 1위 미술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