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불만 품고" 연쇄 방화 30대... 검찰, 징역 25년 구형
사회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연쇄 방화를 가해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혐의로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2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하 씨의 범행으로 인한 피해를 고려해 중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 씨는 마지막 성명서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어리석은 행동으로 숭고한 삶이 헛되이 죽게 된 끔찍한 사건으로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평생 회개하며 살겠다."라고 말했다.
하 씨는 지난 4월 새벽 서울 영등포구의 한 건물 2곳에 불을 질러 6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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