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빠는 직업에 주목!' 사탕만 먹으면 "연봉 1억"

현지 시각 31일 캐나다 캔디 회사 Candy Funhouse는 최고 캔디 책임자에 대한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지원자격은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연봉은 10만 캐나다 달러(약 1억 185만원)이다.

 

업무는 하루에 113개의 제품을 테스트 매달 3,500개 이상의 제품을 평가하는 것이다.

 

업체는 합격자를 위한 미각 훈련도 예고했다.

 

새로운 사탕 출시는 사탕 책임자의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복지로 '포괄적인 치과 진료 보장한다'고 전했다.

 

주당 근무시간은 30시간이며, 계약 기간은 지정되지 않아 평생직업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최고 사탕 책임자로 고용되면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또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근, 또는 재택근무를 하게된다.

 


 

 

문화포털

강풍 동반한 비, 전국을 강타한다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한반도로 접근하면서 9일부터 전국에 걸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9일 새벽 전라권과 제주에서 시작되어 오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10일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비는 저기압에 동반된 다량의 수증기가 남쪽에서 강하게 유입되면서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지형과 부딪히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9일 오전부터 시간당 30~5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도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10일까지 예상되는 총 강수량은 제주도(북부 제외)에 50~150mm, 특히 산지에는 2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광주·전남과 부산·경남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도 50~100mm의 많은 비가 예상되며, 수도권을 포함한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20~80mm의 비가 내리겠다.강한 바람도 동반된다. 9일 오전부터 서해안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남해안과 경남해안에도 순간풍속 시속 70km(산지 90k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으니,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흐린 날씨의 영향으로 다소 쌀쌀하게 느껴지겠다. 하지만 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맑은 날씨를 되찾고, 낮 기온이 평년보다 3도 이상 오르면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