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기자회견 중 눈물...눈물의 기자회견 후 SNS에

 윤석열 대통령과 측근들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이 끝난 후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는 SNS에 당원 가입을 독려하는 글을 올렸다.

 

13일 이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 가입하기 좋은 토요일 저녁...유튜브에 돈을 쓸 때, 우린 당원이 되어 미래를 준비합시다" 라고 글을 올렸다.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에서 활동을 중단한 지 6개월 만인 지난달 8일, 이대표는 당원 모집을 위해 페이스북에 여러 차례 글을 올렸다. 

 

이에 앞서 이 대표는 어제 오후 2시 국회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비대위 교체의 의도는 반민주적이며 모든 과정이 역전하는 자들의 뜻에 따른다"고 비판했다. 

 

또한 권성동 의원, 이지희 의원, 장지원 의원, 정진석 의원에 대해 언급하면서 “호가호위한 혐의를 받는 윤핵관들이 13구역으로 달려간다고 알리면 윤핵관과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도망치려면 끝까지 싸워서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을 향해선 “대통령이 원내대표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국민들에게 지적된다면 그것은 당의 위기가 아니라 대통령 지도부의 위기”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밝혔다.

 

 

 

문화포털

르노코리아, 개소세 혜택 위해 당일 출고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오늘로 마감되는 가운데 르노코리아가 혜택 수혜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지막 날까지 당일 출고 총력전에 나선다. 개소세 감면은 차량 계약 시점이 아닌 실제 인도일을 기준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하루 차이로 수백만 원의 세금 부담이 갈릴 수 있다. 이에 르노코리아는 현장 출고 시스템을 극대화하여 계약부터 인도까지의 과정을 단 하루 만에 마칠 수 있는 긴급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은 즉시 인도가 가능한 재고 물량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고객의 세제 혜택을 보장하는 데 있다. 르노코리아는 전국 영업점과 출고 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상담 직후 즉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했다. 7월 1일부터는 인상된 세율이 적용되는 만큼, 단 한 명의 고객이라도 더 기존의 낮은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영업 현장의 인력을 집중 배치한 상태다.특히 주력 모델인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를 중심으로 즉시 출고 물량이 집중 운영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필랑트의 경우 개소세 인하와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르노코리아는 전용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엔진오일 교환과 연장 보증 등 5년간 차량 유지비 걱정을 덜어주는 파격적인 사후 관리 혜택을 결합해 막판 구매 수요를 끌어모으고 있다.그랑 콜레오스 구매자들을 위한 혜택도 강화되었다. 르노코리아는 정부의 개소세 인하 혜택에 더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추가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대 300만 원 수준의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제공한다. 특정 생산 연도 차량에 대한 특별 혜택과 유예 할부 시스템을 연계하여 소비자들이 경제적 여건에 맞춰 최적의 구매 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소형 SUV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아르카나 역시 유류비 지원과 무이자 할부 등 강력한 구매 유인책을 내세웠다. 르노코리아는 단순히 차량을 빨리 인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6월 한정으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개소세 인하 혜택과 중복 적용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는 세제 혜택 종료에 따른 소비자들의 심리적 저항선을 무너뜨리고 실질적인 구매로 연결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세제 혜택의 시한이 임박함에 따라 현장의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전했다. 마지막 날 계약한 고객도 물리적으로 출고가 가능하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인도를 마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르노코리아의 공격적인 당일 출고 지원이 개소세 인하 종료 이후 찾아올 수 있는 신차 수요 절벽 현상을 완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