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心 '미국·캐나다·중국·일본' 등 해외 수출 라면 출고가 먼저 인상

 1일 농심은 수출용 라면 가격 인상을 우선시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15일부터국내 수출 라면 판매가를 인상한다고 전했다. 

 

농심이 오늘부터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호주, 베트남 등 해외 국가로 수출하는 라면 가격을 평균 11.3% 올렸다고 밝혔다. 

 

제품별로는 신라면이 10.9%, 너구리가 9.9%로 올랐다고 전했다.

 

그리고 농심은 올해 추석 이후인 15일부터 주요 라면, 과자의 공장 가격도 각각 11.3%, 5.7% 인상할 예정이라고 발혔다. 

 

추석 이후에는 라면 26개, 스낵 23개 브랜드의 가격을 인상 할 예정이다.

 

공장출고가로 계산하면 신라면 10.9%, 너구리 9.9%, 새우 케익 6.7%, 꿀 트위스트 5.9%입니다.

 

대형마트에서 평균 736원에 판매되는 신라면 가격은 약 820원, 새우튀김은 1,100원에서 1,180원으로 조정된다.

 

농심 관계자는 "올 2분기부터 밀가루, 전분 등 대부분의 원재료 공급가가 상승해 내수 수출 제품에도 같은 가격 인상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라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한국이 가격 인상을 억제했다"고 설명했다.

 

 

 

문화포털

결혼 앞둔 신지 예비남편, 논란 1년 만에 직접 입 열었다

 가수 신지의 결혼을 앞둔 연인 문원이 과거 자신의 실언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신지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해, 당시 발언에 대해 반성하고 앞으로 신중한 언행을 약속하며 팬들의 너그러운 시선을 부탁했다.두 사람은 최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공개된 제주 여행 영상에 동반 출연했다.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돌아보는 대화를 나누던 중, 문원은 2025년 겪었던 논란을 스스로 언급하며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많이 배웠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앞서 문원은 신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만나는 영상에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혼 경험과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고 말해 팬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이 발언은 27년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신지의 위상을 존중하지 않는 경솔한 발언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당시 신지는 "나와의 만남이 기사화되고 이렇게 파급력이 클 줄 몰랐다는 의미였는데, 말주변이 없어 오해를 샀다"고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이번 영상에서 신지는 "아직도 나를 모르냐"며 재치있게 당시 상황을 언급했고, 문원은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었다. 앞으로는 언행을 많이 조심하겠다"고 재차 해명했다. 그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예쁘게 봐달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부탁을 전했다.신지는 2025년을 "코요태 활동 27년 동안 겪었던 수많은 일과는 또 다른 종류의 일을 겪었던 해"라고 회상하며, "나를 바라봐 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해 논란을 겪으며 느꼈던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