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서 열린 조선미술을 사랑한 야나기 무네요시 전시회
14일 주일한국문화원은 도쿄에 있는 문화원 1층 gallery에서 조선의 문화와 미술에 애정을 쏟아온 일본 미술평론가 야나기 무네요시(1889-1961)의 컬렉션을 전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야나기 작가의 조선 공예품 '조선과 그 예술' 출간 10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전시는 '제1장 조선과의 만남', '제2장 조선의 友이 되어' '제3장 조선의 美를 전하다', '제4장 지금도 이어지는 야나기 무네요시의 마음과 시선'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손으로 쓴 원고, 사진, 공예품 등 총 40여 점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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