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반입 제재 당하자 Bus기사에게 무식하다 한 20대 공분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다른 승객이 올린 영상에 따르면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승객 A 씨는 손에 일회용 음료 컵을 들고 버스에 타려 했다.
운전자는 “음료는 가지고 타면 안 된다”라며 곧바로 A 씨를 제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 씨는 무작정 탑승을 시도했다.
이어 그는 “내가 OO 대학교 OO 학생이거든요. 그래서 배울 만큼 배웠거든요. 소송할까요? 경찰서에 가실래요?"라고 따지듯 버스 기사에게 막말을 했다.
제보자는 “운전기사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말씀도 빨리 못하시는데 A 씨가 기사님에게 눈을 똑바로 뜨며 인격모독성 발언을 해서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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