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라다오스타' 촬영 중 공황장애 발작 "자리 앉자마자 왔다"

'라디오스타'에 오랜만에 출연하게 된 쌈디는 거침없는 솔직함을 선보이며 예능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그는 "2018년에 나왔을 때 사실 공황이 있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왔다"고 말했다. 그에 김구라는 "그래도 분량이 많이 나왔다"고 했고, 이에 쌈디는 "그래서 대단하다"고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라디오스타'로 첫 등장한 감성 신인 래퍼 쿠기는 소속사 선배인 쌈디를 존경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쌈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 영상통화를 걸어준 것에 대해 고마웠다고 하며 뜻밖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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