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천재' 황선우, 또다시 한국 신기록 다시 썻다
황선우가 또다시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다.11일 울산문수실내수영장에서 제103회 전국체전 남자종합부 400m 계영 결승전에서 황선우(19) 천호현(20), 양재훈(24), 김우민(21) 강원 도청팀이 3분15초39로 1위와 한국 신기록을 갱신했다.
경기 후 황선우는 "예상치 못한 기록이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경기가 끝난 후 비명을 질렀다"며 "다시 한번 더 강원도청팀 멤버들끼리 한국 신기록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황선우는 계영 800m, 자유형200m 이에 3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내일(12일)은 황선우가 자유형 100m, 혼성계영 400m에 출전해 '금메달 5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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