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파충류 발자국 화석 '노바페스트 울산엔시스' 특별전 개최

시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암각화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올해 말까지 특별전을 개최한다.
Novapes Ulsan ensis는 라틴어로 '울산에서 새로 발견된 발자국'이라는 뜻이다.
울산시는 이 화석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완전한 코리스토데라 발자국 화석이라고 설명했다.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문화 해설가는 전화로 예약하거나 암각화 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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