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계속 터지는 음주음전 논란에 "운전하면 안된다" 강조

이날 박명수와 전민기는 '음주운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전민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음주운전 사고가 잦아지고 있다. 연예인들의 음주운전도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이건 버릇이다. 실수로 하면 반성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데, 다시 하면 버릇이다. 운전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동료들이기 때문에 깊게 이야기하지 못하지만 안타깝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신혜성은 지난 11일 음주운전으로 구속됐다. 당시 그는 만취 상태로 장거리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도원 또한 지난달 25일 새벽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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