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2025년까지 '145만명 이민자' 받는다

현지시간 1일 캐나다 이민부 장관 션 프레이저는 "캐나다는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며 "신규 이민자의 60%는 전문 기술을 갖춘 '경제 이민자'로 채울 것"이라 전했다.
우선, 보건직 종사자인 의사, 간호사 등의 인적자원이 크게 부족해 영주권을 최우선으로 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3월에는 소도시와 농촌 지역으로 유입되는 신규 이민자 유입을 유발하는 요인을 포함해 주별 이민자 할당량 규모를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캐나다 외에도 영국, 독일, 이슬라엘, 일본 등이 경제 회복을 위해 노동력에서 젊고 숙련된 이민자를 확보하기 위해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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