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SON의 부재 때문인가??.. 홈구장에서 '패배'

한국시간 7일 토트넘 훗스퍼가 영국 런던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리버풀에 1-2로 패했다.

 

이날 손흥민이 부상으로 아웃으로 케인과 페리시치가 공격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전반 11분 누네스가 로버트슨의 패스를 받아 살라가 골망을 쏘아올렸다.

 

이에 전반 15분 케인이 측면에서 정밀한 크로스를 보냈고 페리시치가 헤딩으로 들어갔으나 알리송의 헤딩은 골대를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전반 40분 살라가 다이가가 놓친 공을 잡아 또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4분 쿨루세프스키의 포워드 패스를 받은 케인은 득점을 획득했지만, 그 이후로 토트넘의 득저은 없었다.

 

한편, 이경기로 토트넘은 승점 26점으로 4위로 내려갔다.

 

문화포털

'음주운전' 김호중, 가석방 출소

 음주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가수 김호중 씨가 수감 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복귀했다. 김 씨는 30일 오전 경기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하며 약 2년간의 복역 기간을 마무리했다. 검은색 정장 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모습을 드러낸 김 씨는 현장에 모인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을 지킨 채 준비된 차량을 이용해 서둘러 현장을 떠났다.교도소 정문 앞은 이른 아침부터 김 씨를 맞이하려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상징색인 보라색 의상을 맞춰 입은 지지자들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흔들며 김 씨의 귀환을 반겼다. 일부 팬들은 눈물을 흘리며 김 씨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으나, 현장은 별다른 충돌 없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정리가 이뤄졌다.김 씨의 이번 가석방은 당초 예정되었던 만기 출소일보다 약 5개월 앞당겨진 결정이다. 법무부 가석방 심의위원회의 기준에 따라 형기의 상당 부분을 채운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이지만, 음주운전 사고 후 은폐를 시도했던 전력 때문에 가석방 결정 직후부터 온라인상에서는 특혜 여부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전개되기도 했다. 가석방 기간 동안 김 씨는 보호관찰관의 지도를 받으며 남은 형기를 채우게 된다.사건의 발단은 2024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 씨는 서울 강남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특히 사고 직후 소속사 관계자를 내세워 허위 자수를 시도하고 음주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다 뒤늦게 인정하는 등 수사 과정에서 보여준 부적절한 대응이 대중의 거센 비난을 샀다. 결국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되며 연예계 활동은 전면 중단됐다.출소 이후 김 씨는 당분간 건강 회복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역 전부터 앓아온 발목 부위의 수술과 재활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라 즉각적인 대외 활동 재개는 어려울 전망이다. 앞서 김 씨는 팬카페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언젠가 다시 노래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으나, 음주운전과 사법 방해에 대한 엄격해진 사회적 잣대를 고려할 때 복귀 시점은 미지수다.연예계 안팎에서는 김 씨의 복귀 가능성을 두고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두터운 팬덤의 지지를 바탕으로 활동 재개를 모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한편, 범죄의 질이 좋지 않았던 만큼 자숙 기간이 더 필요하다는 비판 여론도 만만치 않다. 김 씨 측은 구체적인 향후 계획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으며, 당분간은 치료와 자숙의 시간을 병행하며 여론의 추이를 살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