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브라질리에 특별전, 명작 유화 120여 점 선보여
프랑스 미술을 대표하는 앙드레 브라질리에의 특별 전시회가 다가오는 20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된다.Andre Brasilier는 1929년 프랑스 소뮈르에서 태어나 94세의 현역 화가이며 그는 프랑스 예술의 황금기 예술인들과 같은 시대를 살았던 마지막 화가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엄선한 마스터피스 유화 120여 점을 선보인다.
프랑스 최고의 예술학교인 에콜데 보자르를 거쳐 23세의 나이에 로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뛰어난 색채와 간결한 상징성으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그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70여 년의 작가 생활을 담은 모든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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