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휘어진 채, 5000㎞ 헤엄친 혹등고래 사연에..전세계 '주목'

척추가 휘어진채 5000㎞를 헤엄친 혹등고래의 사연에 전세계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지난 9월 7일  문(moon)이라는 이름이 붙인 혹등고래가 등이 뒤틀린 채 처음 발견 되었다.

 

이어 12월 1일 약 5000㎞ 떨어진 마우이 섬 인근 해역에서 문(moon)이 발견된 것이다.

 

전문가는 "다친 혹등고래가 그렇게 먼 거리를 여행하려면 다르게 헤엄쳐야 했다는 뜻”이라며 "꼬리를 사용하지 않고 평형으로 5000㎞를 헤엄친것"이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현재 건강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알래스카로 돌아가지 못하고 죽을 것 같다"며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안락사시키는 방법이 있지만, 그렇게 되면 시체가 다른 해양 생물에게 독이 될 수 있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흑등고래는 선박에 의해 다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매년 약 20,000마리의 고래류가 선박과의 충돌로 사망하기 때문이다.

 


 

 

문화포털

황희찬, 갑작스러운 '갑질' 폭로에 법적 대응 선언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갑질'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과거 차량 의전 서비스를 제공했던 한 업체가 일방적 계약 파기와 부당한 요구를 당했다고 주장하자, 이를 "명백한 허위 사실"로 규정하고 법의 심판을 통해 진실을 가리겠다는 입장이다.이번 논란은 한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가 언론을 통해 황희찬 측과의 갈등을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업체 측은 2024년부터 1년간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후 구두 합의를 통해 계약을 연장했으나 황희찬 측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했다고 주장했다.업체의 주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계약 기간 동안 황희찬 측이 10차례가 넘는 차량 사고를 냈고, 그때마다 발생한 수리비와 보험 처리를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고장 난 차량을 도로에 방치하는 등 상식 밖의 행동으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며 '갑질'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황희찬 측은 즉각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황희찬의 관계자는 해당 주장이 사실과 전혀 다른 악의적인 음해라고 선을 그었다. 오히려 계약을 파기한 데에는 합당한 사유가 있었으며, 이에 앙심을 품은 업체 측이 허위 내용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반박했다.현재 황희찬 측은 해당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며 법적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만큼, 단순한 계약 분쟁을 넘어 치열한 법정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졌다.결국 이번 사태의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지게 될 전망이다. 한때 파트너 관계였던 양측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 진실 공방을 예고하면서, 그 배경과 결과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