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백삼십 마리가... 전복사고로 길바닥에 쏟아져

경찰청은 4일 그들의 YouTube 채널에서'도로 한복판 돼지들, 무슨 일이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작년 10월 17일 오전 10시 10분쯤 10톤 트럭이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의 한 도로 커브길에서 균형을 잃고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큰 소리를 내며 트럭이 전복되자 화물칸에 있던 130마리의 돼지가 도로로 쏟아졌다. 

 

트럭 운전사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현장을 목격한 주민은 돼지들을 길가로 몰아 통제했다. 

 

약 4시간 뒤 대체 운송 차량이 도착해 돼지들을 원래 목적지인 주문진 사육농장으로 옮겼고, 이번 사고로 인한 2차 사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포털

장동혁, 방미 귀국 연기…국무부 요청의 배경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중 귀국 일정을 연기했다. 원래 17일 오후에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국무부의 요청으로 인해 20일 새벽으로 연기됐다. 국민의힘 측은 장 대표가 방미 기간 동안 어떤 인사를 만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김민수 최고위원이 장 대표와 함께 남아 있다고 전했다.장 대표는 공항에서 수속 중 특별한 사정이 발생해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장 대표가 미국 정부 인사를 만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그는 미국 측에서 요청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장 대표와의 미팅은 아직 성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방미 중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그리고 이를 기자들에게 언제 발표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박 실장은 미국 측의 비공식 요청으로 인해 활동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방미 의원들이 돌아오면 성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장 대표는 원래 4월 14일부터 17일까지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측의 요청으로 인해 일정을 조정하여 11일부터 출국했다. 이 기간 동안의 일정은 비공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이번 귀국 연기는 장 대표의 방미 성과와 관련된 논란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의 일정 변경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으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 대표가 돌아온 후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