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울렸던 음악이 '풍년이 왔네'로 변경돼
13일 서울교통공사는 다가오는 16일부터 2월까지 순차적으로 지하철 1~8호선 환승 안내방송 배경음악을 변경한다고 말했다. 14년 전 3월 김백찬 작곡가의 '얼씨구야'가 서울 지하철 환승 안내방송 배경음악으로 선정되었지만 이제 새롭게 박경훈 작곡가의 '풍년'으로 배경음악이 변경됐다.
공사는 국립음악원이 무료로 제공한 음원 5종 중 지난해 10월 홈페이지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26.53%)을 받은 '풍년'을 최종적으로 선택하기로 했다.
이번에 뽑은 민요를 기반으로 한 '풍년'은 원곡의 주선율 부분인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를 유지하면서 현대식 4박 구조로 재해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