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갤러리, 근대서화전 열려

이번 전시는 대구 갤러리 대표가 수집한 근대 문인화가 37명의 유작을 정리하여 4개 파트, 7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 대표는“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교남서화회원을 포함한 석재의 영향속에서 사숙했던 작가들로, 자신의 창작과 후배 양성에 열정을 바쳐온 인물들이다. 깨끗하고 굳은 성품과 학식이 높고 빼어난 덕성이 함축되어 남겨진 유작품은 우리 지역의 큰 자부심이자 문화적인 자산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대구 갤러리 대표가 수집한 근대 문인화가 37명의 유작을 정리하여 4개 파트, 7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 대표는“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교남서화회원을 포함한 석재의 영향속에서 사숙했던 작가들로, 자신의 창작과 후배 양성에 열정을 바쳐온 인물들이다. 깨끗하고 굳은 성품과 학식이 높고 빼어난 덕성이 함축되어 남겨진 유작품은 우리 지역의 큰 자부심이자 문화적인 자산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