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 감독, '자비처 태클' 강한 불만

경기 도중 맨유의 자비처가 다리를 쭉 뻗어 파에스가 통증을 호소했지만 주심은 아무런 제재 없이 경기를 끝냈다.
경기 후에도 자비처 태클 논란이 이어졌고, 레스터 시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심판이 자비처 태클에 대한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맨유 출신인 게리 네빌은 "자비처의 다리에 큰 힘이 없었다"고 주장했고, 대부분의 팬들은 "주심이 왜 강력 판정을 보이지 않았는지 의문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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